여느 때와 같이 아이폰을 업데이트했는데 바탕화면에 이상한 컬러풀 키 모양의 앱이 생긴 것이다?!

솔직히 처음에는 촌스러워서 애플의 공식 앱인줄 모르고 "???" 하다가 보니 원래 설정 내부에 있던 기능을 앱으로 만들어 밖으로 내보낸 것이었다. 그렇다면 애플이 이렇게 암호 앱을 따로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알아보았다.
우선 암호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기에 따라 각각
OS 18, iPadOS 18, macOS Sequoia, visionOS 2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업데이트를 하면 앞서 말한 암호 앱이 딱 생기는데 내가 컬러는 촌스럽다고 했던가? 알고 보니 이것 또한 애플의 큰 그림이었다.
1. 접근성 및 편의성 향상
말 그대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우리나라 애플 기기 사용자는 젊은 층이겠지만 휴대폰 내 기능을 100%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렇기에 애플 입장에서는 중요한 정보인 암호를 여러 단계에 걸쳐 확인하기보다, 바로 알아보고 암호를 쉽게 수정하고 추가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한 것이다.
2. 보안 기능 강화
사용자의 비밀번호가 취약하거나 유출된 경우 이를 감지하여 변경을 권장하는 알림을 제공하는데 이 또한 앱으로 만들어 밖으로 내보냈기에 강화된 기능이다.
3. 통합 관리 기능
사이트의 비밀번호뿐만 아니라 패스키, Wi-Fi 암호, 인증 코드 등로 한 곳에 관리할 수 있게 되어 통합적인 보안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한 iCloud 키체인을 통해 동일한 Apple ID로 로그인한 모든 기기에서 암호 앱의 데이터를 동기화하여 일관된 경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원래 크롬을 이용하면 사파리처럼 애플 키체인이 동기화되지 않았는데 암호앱으로 업데이트되며 확장프로그램으로 추가되어 사용 가능해졌다.

정리 : 업데이트된 암호 앱은 직관적이고 강력한 도구로, 사용자가 디지털 자산을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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